어느 사무실에서 사장과 친구가 SEX가 과연 노동인가에 대하여 열띤 논쟁을 하고 있었다.
"그건 노동이여
노동,여성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그친구는 맞장구를 치며 "마져,노동이지,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 어이, 김과장자넨 어떻게 생각하는가?"하고 물었다. 김과장은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하며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말하기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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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네,그게 노동이면 니들이 직접 하겠냐? 나를 시키겠지"
결국 좋고
편한 일은 자본가가 다하고 하기싫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우리를 시키는게 자본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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