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로 바뀐 동사무소로 가다.
투표를 마치고 차 한 잔 하면서 투표소 앞에서 한 방!
괜히 쓸쓸한 맘에 이슬이 한 곽을 사다. 투표 아직 안 했다고 '투표해야죠'라며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께...
삼세 번 아시죠? 삼 번입니다. 하니...^^
출처 : 장산곶매 백기완
글쓴이 : 한시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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