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日經濟] 국내 기네스 여행지는 어디~? 국내 기네스 여행지는 어디~?입력 : 2016.10.21 11:07:12 수정 : 2016.10.22 21:58:41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매년 세계 최고의 기록을 모아 발간하는 책. 어딘지 아세요? 네, 바로 '기네스(Gunniess)북'입니다. 이 기네스북은 여러분이 아는 그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이름을 따서 만든거에요. 첫 .. 메들내길 2016.10.23
[스크랩] 한국의 노송 - 명품소나무 한국의 노송 - 명품소나무 - '귀티'나고 오래된 소나무는 부르는 게 값 - 수령 400년 이상의 거목들마다 신비와 전설 얽혀 우리 민족이 예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예부터 문화, 예술, 종교, 민속, 풍수에 두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소나무를 지조, 절개, 기상, 탈속, 장생, 명당 등의 .. 메들내길 2008.08.14
[스크랩] 우리 소나무, 맨우리말 이름 - 다박솔/타박솔 어릴 때부터 소나무를 좋아해서 중학교 다닐 때쯤인가 '한솔'이라 자칭 아호를 짓더니 스무고개 끝날 즈음에는 '솔'이라는 비나리까지 썼것다. 그러다가 오늘 다박솔/타박솔을 만나고 나서는 완전 두손두발 다 들었다. 소나무에도 식민사관이 그대로 묻어있어 놀랐고 그 까닭에 우리 걸 모른 채로 그.. 메들내길 2008.08.13
[스크랩] 한국의 노송 - 명품소나무 한국의 노송 - 명품소나무 - '귀티'나고 오래된 소나무는 부르는 게 값 - 수령 400년 이상의 거목들마다 신비와 전설 얽혀 우리 민족이 예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예부터 문화, 예술, 종교, 민속, 풍수에 두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소나무를 지조, 절개, 기상, 탈속, 장생, 명당 등의 .. 메들내길 2008.08.13
[한시알날적이] Re:나에게 소나무란? - 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솔 어느 산 어느 이웃 언덕배기에서도 초연한 너를 본다 그제는 어릴 때 뛰놀던 오솔길처럼 어제는 우리 아버지의 주름진 얼굴처럼 오늘은 늘 푸르게 내일은 꿈 가진 열매 팔에 늘어뜨리고 글피는 남산골 샌님마냥 내 마음을 연다 혼자 있으면 더욱 강해 .. 메들내길 2008.08.13
[스크랩] 풀의 노래 06 풀의 노래 06 오, 저 깊디깊은 두멧골 양지 바른 녘에 좁디좁은 자리만 차지한 한 포기 풀이면 좋겠다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달별빛과 축축한 땅과 앙마른 바람들 살랑대는 곳 인간의 발길 없는 곳 전쟁도, 종교도 술수도, 책략도, 음모도 없는... 그리하여 내 사랑 굳이 가납사니 아니어도 주고 받아들.. 메들내길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