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로 바뀐 동사무소로 가다.
투표를 마치고 차 한 잔 하면서 투표소 앞에서 한 방!
괜히 쓸쓸한 맘에 이슬이 한 곽을 사다. 투표 아직 안 했다고 '투표해야죠'라며 알바하시는 아주머니께...
삼세 번 아시죠? 삼 번입니다. 하니...^^
출처 : 장산곶매 백기완
글쓴이 : 한시알 원글보기
메모 :
'삶빛사랑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가는 해 배웅 잘잘~ 하시고 - 기꺼운 마음으로 새해를 아리아리~ (0) | 2007.12.31 |
|---|---|
| [스크랩] 온누리에 하제의 햇빛/햇볕 골고루 비치길/쬐길, 비나리~ (0) | 2007.12.26 |
| [스크랩] 사랑하는 이여/배철수 (0) | 2007.11.28 |
| [스크랩] 기필코 한 주먹만 / 박정만 - 아이사랑님 (0) | 2007.09.17 |
| [스크랩] 걍 가을하늘... (0) | 200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