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이 내 놓은 11월의 우리말 '미틈달' - 겨들달 11월의 첫날입니다. 11월의 우리말을 찾다가 이전부터 녹색연합에서 11월을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다 해서 '미틈달'로 정하기로 하고 여러 곳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로부터 달(음)력으로는 11월을 '동짓달'이라고 해 왔습니다만... 해(양)력을 쓰는 오늘의 달력에서는 좀 맞지 .. 삶빛사랑채 200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