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랄바치 한시알의 맨우리말 이야기-순우리말, 토박이말, 민우리말 맨우리말=한시알말?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말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로부터 뙤말/한자어나 들온말/외래어가 섞이지 않은 우리말로만 된 우리말을 알고자 하는 산뜻한 바람이 일었지요. 그래서 나온 이름이 '순우리말'이라는 말일겝니다. 이때 '순'은 말 그대로 '순수한, .. 한시알한말지기 200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