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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Star4]퍼스티나 류-Dream A Little Dream Of Me(Wayne King)

한시알 2014. 12. 29. 10:12


Dream A Little Dream Of Me


Stars shining bright above you 

Night breezes seem to whisper "I love you" 

Birds singing in the sycamore tree 

"Dream a little dream of me" 


Just say goodnight and kiss me 

Oh, hold me tight and tell me you miss me 

While I'm alone and blue as can be 

Dream a little dream of me 


Stars fading, but I linger on, dear 

Still craving your kiss 

I'm longing to linger till dawn, my dear 

Just saying this 


Sweet dreams till sunbeams find you 

Sweet dreams that leave all worries behind you 

But in your dreams whatever they be 

Dream a little dream of me 


Say nighty-night and kiss me 

Oh, hold me tight and tell me you miss me 

While I'm alone and blue as can be 

Dream a little dream of me 



별들은 당신 머리 위에서 반짝이며 빛나고 있고

밤바람은 사랑한다 속삭이는 것만 같아요.

플라타너스 나무 위에선 새들이 노래하고 있구요

나에 대한 꿈을 꿔보세요. 아주 작은 내 꿈을요.


그냥, 잘 자라 말해주시고 키스해주세요.

날 꼭 안고서 날 그리워 할거라고 말해주세요. 

나 혼자 있게 되면 너무나 우울해 질거에요.

내 꿈을 꿔보세요. 작은 내 꿈을요.


별들은 그 빛이 바래가지만 

난 아직 그대의 입맞춤을 그리워하며 망설이고 있어요.

아, 새벽녘까지 망설이며 방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만 말해주세요.


아침 햇살이 그대를 깨울 때까지 달콤한 꿈을 꾸세요.

당신의 근심 걱정을 모두 없애줄 수 있는

그런 달콤한 꿈을요.

그리고 그 꿈이 어떤 꿈들이던 간에, 

그 꿈속에선 나를 꿈꿔주세요. 


잘 자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키스해주세요.

나를 꼭 안고서 날 그리워하게 될거라 말해주세요.

혼자 있게 되면 난 너무나 우울해질꺼에요.

내 꿈을 꾸세요. 나에 대한 작은 꿈을요


'K팝스타4' 퍼스티나류, 깜찍애교 무대에도 혹독한 평가

14-12-28 17:32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K팝스타4' 퍼스티나류가 깜찍한 무대를 보였지만 평가는 냉혹했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가능성조는 상대적으로 어린 참가자들이 모인 조로, 가능성이 기대되는 조합이다. 이날 가능성조에서 처음으로 오디션 무대를 펼친 참가자는 최연소 11살 막내 퍼스티나류의 무대였다. 

퍼스티나류는 마이클 부블레의 곡을 택했다. 퍼스티나류는 귀여운 윙크와 함께 심사위원들에게 '키스 미'라는 가사를 '뽀뽀 미'라고 개사해 애교있는 모습을 보였다. 
양현석은 "전혀 긴장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어디서 나왔을까 싶다. 전반적인 노래실력은 크게 좋지 않지만 과감함이나 애교가 자연스러웠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박진영은 "하지만 약간 높은 음의 발성이 좋지 않다. 그거부터 고치면 발전 가능성이 큰 참가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희열 또한 "서툰 부분이 아직 있다. 특히 음정 부분이다. 그 부분을 연습한다면 더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했다. 

[SBS 'K팝스타4' 퍼스티나류.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