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스승님 자전적 회고록 ‘부심이와 엄마생각’ 출간 백기완씨 자전적 회고록 ‘부심이와 엄마생각’ [한겨레 2005-07-06 18:33] [한겨레] 귀밑머리 허연데도 얘들처럼 당신이 그립습니다 통일운동가 백기완(72)씨가 황해도 장연에서 보낸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를 마흔세 편의 꼭지로 엮은 자전적 회고록 (노나메기·02-762-0017)을 펴냈다. 백씨는 책을.. 장산곶매백기완 2005.07.07
백기완스승님 - 김진균선생 추모사 “그냥 누워서도 눈을 똑바로 뜨고 계세요 그러면 우리가 그 눈길을 따라서 쫓아가겠습니다.“ 술을 한잔 했습니다. 당뇨병이 좀 있어서 술을 먹으면 안 되는 데도 한두 잔 했습니다. 내가 차안에서 술을 먹은 까닭은 몸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우리 김 진균 교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앞서서 소주를 한.. 장산곶매백기완 2005.07.03
파란의 ‘방랑주먹’ 방배추 윤판화 파란의 ‘방랑주먹’ 방배추 2005/06/29 10:15 http://blog.naver.com/moguwa/140014487976 살인 빼고는 안 해본 짓 없고, 북극 빼고는 안 가본 곳 없수다” ‘시라소니 이후 최고 주먹’이라고 하는 방배추(본명· 방동규). 황해도 개성의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그는 절친한 친구 백기완과 더불어 농촌계몽운 동.. 장산곶매백기완 200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