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서럽게 노을이 고운 평택호… 웃다리농악 장단에 어깨춤 들썩 [여행, 나를 찾아서]서럽게 노을이 고운 평택호… 웃다리농악 장단에 어깨춤 들썩기사입력 2014-10-20 03:02 2 [동아일보] 평택호관광단지, 축제 속으로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우리노래 2014.10.23
곽진언,김필-걱정말아요,그대 전인권/들국화-걱정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의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의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 우리노래 2014.10.08
백지영-사랑안해 백지영사랑안해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 거야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 우리노래 2014.10.06
소격동_아이유&서태지 그리고 소격동 사건 소격동_아이유&서태지 그리고 소격동 사건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30일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선공개곡이며 10월 2일 현재 따끈따끈하게 새로 나온 노래인데요, 서태지가 아이유와 콜라보레이션을 했다 하여 화제인 노래입니다. 소격동이죠. 소격동은 서태지가 .. 우리노래 2014.10.02
아이유, 임슬옹부터 서태지까지..콜라보레이션 좋은 예 아이유, 임슬옹부터 서태지까지..콜라보레이션 좋은 예Posted by 최보란 입력 : 2014/10/01 14:31:06서태지, 아이유 ‘콜라보레이션의 여왕’으로 떠오른 아이유가 이번엔 서태지와 손잡았다. 서태지의 정규 9집의 포문을 여는 선공개곡 ‘소격동’은 서태지와 아이유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 우리노래 2014.10.02
[스크랩]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연주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 연주 - 슬.기.둥. 1985년,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세대 연주자 9명으로 창단하여 전통음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활동을 시작하여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접목을 시도해 현대인들의 취향에 맞는 새롭고 대중적인 전통음악의 이미.. 우리노래 2012.04.07
[스크랩] 윤미래 - Memories 윤미래 - Memories 2002년 윤미래 1집 - Gemini if I fall two times I come back on my third 절대로 포기 않지 and that’s my word if I fall five times I come harder on my sixth 조금만 더 가면돼 포기 않지 난 아직 if I’m knocked 7 times I come back on my eight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now knowledge of self thru the pain in.. 우리노래 2012.01.29
[스크랩] To Be is not to be-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내가 웃는 게 아니야-리쌍 리쌍 - 내가 웃는 게 아니야 (개리) yo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 우리노래 2012.01.01
사랑하는 이여/배철수 사랑하는 이여/배철수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 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 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 우리노래 2011.12.11
[막닐/일꾼] 막일야그 하나-공친 날/김광석-바람이 불어오는 곳-알리 노가다풍경(막일야그)하나-공친 날 구혜선폰, 이자르폰 어플에 새론 맘으로 거창한 계획을 한 날. 잘 나가리라는 기대완 달리 일이 없댄다... 오래 앉아있기도 쪽 팔리고 일어나 기 안 죽은 듯 나와 버렸다. 그 뒤에 인기척없이 따라오는 한 사람. 형님, 형님... 생전 부르지도 않던 .. 우리노래 20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