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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질라라비가 그리는 엄마 질라라비 - 백기완스승님

칠순 질라라비가 그리는 엄마 질라라비 [오마이뉴스 2005-07-23 12:00] [오마이뉴스 이종찬 기자] ▲ 백기완 <부심이의 엄마생각> ⓒ2005 노나메기"부심아, 제 아무리 달콤한 엿이라고 하더래도 땅에 떨어진 건 먹는 게 아니야. 씹어 봐, 모래 때문에 이빨이 바사져. 그래도 또 씹으면 끝내는 이빨의 뿌리..

장산곶매백기완 20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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