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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심이의 엄마생각' 백기완스승님 서명회 열려 - 참세상

"한 꼭지 쓰고 눈물 흘리고, 또 한 꼭지 쓰고 눈물 흘리고" 7일, '부심이의 엄마생각' 백기완 선생님 서명회 열려 이꽃맘 기자 iliberty@jinbo.net "한 꼭지 쓰고 눈물 흘리고, 또 한 꼭지 쓰고 눈물 흘리고 엄마생각하면서 눈물만 흘렸어요. 사람들은 미제국주의 몰아낸다고 싸우고 있는데 나는 엄마 생각하면..

백기완스승님 자전동화 펴내…7일 학림다방서 서명행사

'노나메기 벗나래'를 세우기 위해 [프레시안 2005-09-30 18:22] [프레시안 황준호/기자] "엄마가 아이에게 부심이라는 덧이름을 지어준 까닭은 제국주의 침탈에 무릎 꿇지 말고 기어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 일꾼이 되라는 비나리이기도 합니다. 그것도 그저 나라만 되찾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잘살되 바르..

칠순 질라라비가 그리는 엄마 질라라비 - 백기완스승님

칠순 질라라비가 그리는 엄마 질라라비 [오마이뉴스 2005-07-23 12:00] [오마이뉴스 이종찬 기자] ▲ 백기완 <부심이의 엄마생각> ⓒ2005 노나메기"부심아, 제 아무리 달콤한 엿이라고 하더래도 땅에 떨어진 건 먹는 게 아니야. 씹어 봐, 모래 때문에 이빨이 바사져. 그래도 또 씹으면 끝내는 이빨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