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알한말지기

[스크랩] 겨레말, 외나무 다리에 서다 - '설'은 '새롭다'의 뜻입니다.

한시알 2006. 1. 24. 01:19





출처 : 장산곶매 백기완
글쓴이 : 한시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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