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사람 죽이는 확실한 방법... 미운사람 죽이는 확실한 방법.. 박건호 2004-06-11 16:04:51 | 조회 : 1,290 - 연결하기 #1 : -->- 연결하기 #2 : -->- 내려받기 #1 : , 0 -->- 내려받기 #2 : , 0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 삶빛사랑채 2006.04.14
늙은 가수의 마지막 사랑 노래-정태춘, 그를 다시 생각하며... 늙은 가수의 마지막 사랑 노래 정태춘, 그를 다시 생각하며... ⓒ 오마이뉴스 권우성 실향가 / 노래 정태춘 실향가(失鄕歌)/잃어버린 옛살라비 - 정태춘 고향 하늘에 저 별, 저별 저 많은 밤 별들 눈에 어리는 그 날, 그 날들이 거기에 빛나네 불어오는 겨울 바람도 상쾌해 어린 날들의 추억이 여기 다시 .. 삶빛사랑채 2006.03.27
꽃다지-봄알꽃(봄을 알리는 꽃)-꽃다지노래/김민수글,찍그림(사진) [포토] 꽃다지가 그냥 잡초라고요? 달팽이의 꽃 이야기(1) 봄을 알리는 꽃, 꽃다지 ⓒ 김민수 아주 조금의 흙만 있어도 피어나는 꽃, 어디나 사람 사는 곳이면 기를 쓰고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다른 꽃들 못살겠다고 다 떠난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이런 노래로 많이 알려진 .. 삶빛사랑채 2006.03.20
지율과 황우석…2006년 한국사회의 두 자화상 지율과 황우석…2006년 한국사회의 두 자화상 [프레시안 2006-01-23 17:20]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지난 21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는 1500여 명의 촛불이 환하게 밝혀졌다. 황우석 교수를 지지하는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 집회를 연 것이다. 멀찍이 이 자리를 지켜보면서 지율 스님을 생각했다. 전날 .. 삶빛사랑채 2006.01.23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 삶빛사랑채 2006.01.16
"2년 전에 내가 '황우석은 사기꾼'이라고 말했더니/ '동학혁명에서 광주민중항쟁까지'-도올특강(광주문화방송) 도올 "황우석 사태도 역사의 진보" [오마이뉴스 2005-12-27 23:21] [오마이뉴스 강성관 기자] ▲ 27일 도올 김용옥씨는 광주MBC 공개홀에서 오랫만에 TV특강에 나섰다. ⓒ2005 오마이뉴스 강성관 도올 김용옥씨가 오랫만에 TV특강에 나섰다. 도올은 27일 광주MBC 신년특강 '역사를 말한다'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역.. 삶빛사랑채 2006.01.13
Prison Song - Graham Nash Prison Song - Graham Nash One day a friend took me aside and said I have to leave you for buying something from a friend they say I've done wrong for protecting the name of a man they say I'll have to leave you so now I'm bidding you farewell for much too long And here's a song to sing for every man inside if he can hear you sing it's an open door There's not a rich man there who couldn't pay h.. 삶빛사랑채 2006.01.05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생명과 평화의 땅을 지키는 평택지킴이 소식_호외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생명과 평화의 땅을 지키는 평택지킴이 소식_호외 [ 2006. 1. 3 ] 2006년 새해, 평택미군기지확장을 저지하기 위하여 팽성농민들이 트랙터를 끌고 평화순례의 길을 떠납니다. 평택지킴이여러분, 함께 동참해 주십시요! 머나먼 길.... 그 길은 생명과도 같은 땅을 지키기 위한 길이고.. 삶빛사랑채 2006.01.05
[스크랩] 한해배웅 또 눈이 오네요. 올 해배웅1)은 무르익어가는 겨울맛입니다. 이젠 눈이 많이 와도 '풍년이 올라나'하는 말맛도 없어지것지요. 한때 길사람2)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나는 이맘때만 되면 방안에 앉아 자판을 또두락거릴 수 있는 오늘이 너무 다행스럽고 복에 겹습니다. 어느 누가 길사람을 꿈꾸거나 염두.. 삶빛사랑채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