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거 '사노라면'님의 ... 블로그 > 사노라면 http://blog.naver.com/takebest/90004925899 지난 5월 마지막 주 일요일 카메라를 들고 성대근처 명륜동 골목길을 배회하다 대학로로 내려왔다. 냉면으로 점심을 대충 때우고 근처를 다시 어슬렁거리다.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는 약국을 지나 길게 쳐진 '서울대병원' 건물 담장을 끼고 걸었다... 장산곶매백기완 2006.07.12
[스크랩]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한미 FTA 반대 [사진]구호를 외치는 백기완 스승님 [OSEN 2006-07-01 20:35]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FTA를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대규모 결의대회가 1일 서울 대학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백기완 씨가 팔에 깁스를 하고 시위에 참가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한미 FTA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0@osen.c.. 장산곶매백기완 2006.07.04
[스크랩] “축구로 신바람 나는게 우리 민족” “축구로 신바람 나는게 우리 민족” [내일신문 2006-06-22 17:27] [내일신문] 월드컵과 삶 -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실수도 실패도 축구이고 인생 2002년 강연으로 히딩크 감동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73) 소장은 축구 마니아다. 어린시절, 축구선수 시켜준다는 말에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왔을 정도다. 2002.. 장산곶매백기완 2006.07.04
백기완 "우리 역사는 감격을 학살당했다" - 누름쇠(프레시안)060609 백기완 "우리 역사는 감격을 학살당했다" [프레시안 2006-06-09 19:30] [프레시안 성현석,송호균/기자] 독일 월드컵이 드디어 9일 밤(한국시간) 개막됐다.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많은 이들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의 기억을 다시 끄집어냈다. 광장을 붉은 물결로 메웠던 당시의 경험은 유난히.. 장산곶매백기완 2006.06.09
옛 유행가에 담긴 백성들의 한맺힌 역사 - 고대신문060508 옛 유행가에 담긴 백성들의 한맺힌 역사 홍유리 기자 yuriri@naver.com 대학원 학사지원부 제공 '통일투사'로 불리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노래에 얽힌 인생 이야기' 강연이 지난달 28일(금)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명훈(경상대 경제학과)교수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강연은 새내.. 장산곶매백기완 2006.05.12
[스크랩] 백기완 스승님, "나를 키운 것은 가난, 어머니, 민족 문화" 백기완, "나를 키운 것은 가난, 어머니, 민족 문화" [오마이TV 2006-02-17 08:45] [오마이뉴스 문경미] '노래에 얽힌 백기완의 인생 이야기'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려마.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 장산곶매백기완 2006.03.16
젊은날 - 백기완스승님의 말림(온몸이야기) 젊은 날 / 백기완 모이면 논의하고 뽑아대고 바람처럼 번개처럼 뜨거운 것이 빛나던 때가 좋았다 하나를 알면 열을 행하고 개인을 이야기하면 역사를 들이대고 사랑이 튕기면 꽃본 듯이 미쳐 달려가던 곳 추렴거리 땡전한푼 없는 친구가 낚지볶음 안주만 많이 집는다고 쥐어박던 그 친구가 좋았다 우.. 장산곶매백기완 2006.01.04
[스크랩] 진해서 강연한 통일운동가 백기완스승님 진해서 강연한 통일운동가 백기완씨 “대륙에 대한 꿈을 가져라” 표세호 기자 po32dong@dominilbo.com">po32dong@dominilbo.com 평생을 통일운동에 몸바쳐온 백기완(73) 선생은 22일 개관 2주년을 맞는 진해기적의 도서관에서 ‘아름다움 꿈, 거룩한 인생관’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강연은 어른들뿐.. 장산곶매백기완 2005.12.24
"인권이란 돈의 폭력으로부터 해방 되는 것". - 백기완 스승님. 국제앰네스티 '한국의 양심수 사진전' 개최 [프레시안 2005-11-29 16:48] [프레시안 프레시안/.] "인권이란 '사랑'의 궁극적 실천이다." (홍성담) "인권이란 돈의 '폭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 (백기완) 고은, 김대중, 김지하, 리영희, 문규현, 문정현, 백기완, 홍성담, 황대권…. 과거 민주화운동 당시 투옥된 .. 장산곶매백기완 2005.12.01